린트초컬릿 크런키 누가


린트초컬릿 크런키 누가



오늘 분명히 비가 올 예정이라고 했는데 햇빛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우산을 챙겼다가도 내일은 챙기지말까하며 망설이게 됩니다.


지인이 필리핀여행을 다녀오면서 받게 된 린트 초컬릿. 발렌타인데이에 흔하게 먹었던 맛과 조금은 달랐습니다. 린트 크런키 누가 초컬릿입니다.



lindt 초컬릿은 100g이고, 총 칼로리는 555입니다. 케이스에서 꺼내니 블루색상으로 포장된 초컬릿이 나옵니다. hello와 입술, 하트문양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런 작은 크기의 초컬릿이 10조각 들어있습니다. 린트 초컬릿이 부드러운건 드셔보셨다면 다들 아실거에요. 적당한 크런키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tv를 보면서 먹으면 금새 사라져버리고 없습니다.



많이 달지도 않고 크런키라고 해서 이에 낄정도는 아닙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정말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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