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즐겁게 딩동댕선생 2018. 7. 2. 14:03
프레시지 블랙라벨 스테이크 만들기 '주말엔 외식이죠?' 라고 생각했던 저인데 밖에서 외식하듯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프레시지 블랙라벨 스테이크 세트를 해봤습니다. 1팩당 15900원으로 판매할 때도 있고 이벤트가 진행되면 2팩으로 묶어서 더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합니다. 1팩당 2인분이라 대식가인 홀로족도 2인 가족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블랙라벨 스테이크안에는 고기, 야채, 오일, 허브솔트 등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재료가 들어있습니다. 조리시간은 15분으로 초보 요리사들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명서도 들어있습니다. 고기도 지방이 적당이 섞여 있고 도톰한 편이라 먹기도 전에 설레이네요. 적양파는 일반양파보다 당도가 높으니 구워먹기에 좋습니다. 그럼 설명서 대로 따라가 볼께요! 1. 소고기..
하루도 즐겁게 딩동댕선생 2018. 6. 28. 21:48
닥터 자르트 바디오일 후기 바디로션 vs 바디오일 어떤게 더 좋을까요? 바디로션은 바를때는 촉촉하지만 금방 산뜻해지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오일은 바를 때는 몸에 스며드는게 오래걸리지만 촉촉함이 오래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바디로션이든 바디오일이든 장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디로션을 주로 사용하다가 임신을 알고 나서는 바디오일을 사용했던 것 같아요.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다가 신랑이 선물해준 닥터자르트 바디오일. 사용한지 한 달반 가량 되었습니다. 닥터 자르트 세라마이딘 바디오일의 용량은 250ml로 펌핑타입입니다. 펌핑을 할 때 통옆으로 조금씩 흐를때가 있는데 조금 아까워요. 오일이기 때문에 펌핑 시 바닥에 떨어지면 대략난감. 오일케이스 아래와 바닥에 가볍게 키친타올을 깔아두..
하루도 즐겁게 딩동댕선생 2018. 6. 27. 15:14
린트초컬릿 크런키 누가 오늘 분명히 비가 올 예정이라고 했는데 햇빛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우산을 챙겼다가도 내일은 챙기지말까하며 망설이게 됩니다. 지인이 필리핀여행을 다녀오면서 받게 된 린트 초컬릿. 발렌타인데이에 흔하게 먹었던 맛과 조금은 달랐습니다. 린트 크런키 누가 초컬릿입니다. lindt 초컬릿은 100g이고, 총 칼로리는 555입니다. 케이스에서 꺼내니 블루색상으로 포장된 초컬릿이 나옵니다. hello와 입술, 하트문양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런 작은 크기의 초컬릿이 10조각 들어있습니다. 린트 초컬릿이 부드러운건 드셔보셨다면 다들 아실거에요. 적당한 크런키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tv를 보면서 먹으면 금새 사라져버리고 없습니다. 많이 달지도 않고 크런키라고 해서 이에 낄정도는..